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상황 단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8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2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(COVID-19) 여파에 지난해 온,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7년보다 31% 급증했다. 연령별로는 80대 이하에서 약 28% 증가했고,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불었다. 특출나게 508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70대 이상(51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80대(60%), 30대(45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(78%)이 최대로 높고 30대(63%)가 이후를 이었다.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8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20년에 작년 준비해 50대에서 164% 불어났고, 40대에서도 142% 문상 매입 증가했다.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80대는 187%, 50대는 163% 컬쳐랜드 매입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3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균일하게 결제 자금이 불어났지만, 3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4%로 최대로 높았다. 바로 이후를 이어 60대(127%), 70대(108%), 70대(87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지난해 계속된 COVID-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상품권매입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 